무지출 챌린지보다 '무소비' 챌린지, 방법은?

삼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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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플레이션 이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점심을 뜻하는 '런치'와 '인플레이션'을 합친 단어로 최근 비싸진 점심 밥값을 가리키는 단어에요.🍱 사실 오르는 건 점심 밥값만이 아니죠? 요즘엔 '내 월급 빼곤 다 오른다'라는 말이 이렇게 와닿은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최근에는 이런 짠 내 나는 현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법이 유행하기도 하죠. 이른바 #무지출_챌린지 #무소비_챌린지 가 바로 그것인데요. 이 챌린지를 실행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쏠쏠한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아, 그전에 이건 짚고 넘어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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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비 챌린지 = 등쳐먹는 챌린지?


무지출 챌린지, 무소비 챌린지가 유행을 타면서 탕비실 도둑이나 탕파족(탕비실 파먹기 하는 사람) 같은 신조어도 등장했어요. 무소비 챌린지를 이유로 회사 탕비실의 커피나 간식을 축낸다는 의미이며, 조금은 조롱 섞인 신조어이기도 하죠.😂


이 외에도 부모가 챙겨놓은 냉장고를 털어간다거나, 상사에게 커피 사달라고 하는 일 등 챌린지를 이유로 어쩌면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일은 지양되어야 할 거예요.🙅🏻‍♂️ 좋은 의미로 시작한 챌린지라도 그 정도가 지나치면 '무지성 챌린지'나 '등쳐먹는 챌린지'로 폄하될 수 있으니까요.


남에게 민폐 끼치지 않으면서도 트렌드에 편승할 수 있는 현실적인 팁, 지금부터 한번 알아볼까요?🔎

 

 

🏷️안 사면 100% 할인이다


이 시간이 지나면 절대 오지 않는 특가! 타임딜! 이런 문구에 현혹되는 것은 저뿐만이 아니겠죠?🙄 원래 구매할 생각이 없는 물건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할인'은 없던 구매욕까지 불러일으켜 쓸데없는 과소비를 하게 해요.💸


물론 구매 목록에 있던 물건이 30%, 50% 싼값에 나왔다면 고민해 볼만하지만,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안 사면 100% 할인'이라는 문구를 다시 한번 새겨보시길 바라요.


꼭 사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딱 24시간만 참아보세요.🕛 흥분을 가라앉히고, 다음 날에 그 물건을 보면 또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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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란 가랑비다


직장인에게 커피란 일종의 각성제이며, 영양제 같아요.💊 그래서 이 커피를 참기란 참 고약한 일이죠. 하지만, 하루 커피 한 잔을 아끼면 나름 목돈을 만질 수도 있답니다.💵


매일 4,000~5,000원의 커피를 마신다고 가정했을 때, 이 금액이 차곡차곡 모여 월 기준으로 12만 원~15만 원, 1년 기준으로 약 144만 원~180만 원이나 되거든요. 1년 기준으로 따져봤을 때, 거의 상여금과도 맞먹는 수준이죠.😶


만약 커피를 끊는 것이 곡기를 끊는 것처럼 본인에게 너무 힘든 일이라면, '캡슐계'를 고민해 봐도 좋아요. 집에 커피머신이 있다면 이걸 사무실에 설치하고, 커피 캡슐을 공동 구매해서 뽑아 마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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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은행 수수료 절약하기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 돈 중 하나가 바로 은행 수수료. 타행으로 입금할 때나 급한 일 때문에 ATM기를 이용해 돈을 뽑을 때마다 수수료가 붙는데, 이 돈이야말로 애먼 돈이잖아요.

 

특히 무지출 챌린지, 무소비 챌린지를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허용 못하죠. 이럴 때 유용하게 쓰이는 게 바로 인터넷전문은행 계좌에요.📲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같은 인터넷은행 계좌는 대부분의 은행 ATM기 수수료가 무료거든요. 급하게 돈을 뽑아야 하는데, 주거래 은행이 보이지 않는다? 이럴 때 인터넷은행 계좌가 있으면 가까운 은행에 가서 돈을 뽑을 때 수수료 없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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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실손 중지제도 활용하기


아는 선배가 권유해서 가입하고, 친인척이 권유해서 가입하고... 사실 보험을 들을 때 꼼꼼하게 따져보면서 가입한 분은 많지 않을 거예요. 대부분 지인의 권유로 생각 없이 가입하게 되죠.


많은 사람이 '보험이 여러 개면 보상도 중복이 되니까, 일단 많이 들어두면 좋은 게 아닐까?'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아요.


실손보험의 경우, 개인이 실제 부담한 의료비만 보장받아서 보험을 많이 들어도 중복으로 보상받을 수 없어요.🙅🏻 즉, 실손보험을 2개 들어놨다면 보험료도 두 배로 내는 셈이죠. 회사에서 단체 실손보험을 가입한 경우도 같아요. 보험료가 이중으로 새는 중인 거죠.


이 땐 '실손보험료 납입·보장 중지제도'를 활용해 보면 좋아요. 1년 이상 실손보험을 유지했다면 해당 보험사에 보험료 납입 중지를 신청할 수 있는 제도죠. 퇴사 후 단체 실손보험을 해지하게 되면 기존의 개인 실손보험 상품으로 갈아타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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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폐지 줍기


온라인 폐지 줍기라니? 생활이 많이 어렵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무소비와는 조금 결이 다른 적극적인 '티끌 모으기' 재테크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 기업 프로모션 사이트에서는 포인트 적립이나 쿠폰 이벤트를 종종 여는데, 이런 이벤트에 성실히 참여해 쿠폰, 포인트를 챙겨 생활비를 버는 거죠.🤑


이외에도 설문조사에 참여하거나 앱 내 출석 체크, 리뷰 작성을 하고 나서 얻는 포인트도 꽤 쏠쏠해요. 예를 들어 '네이버 영수증 리뷰'에서는 본인의 영수증 사진을 첨부한 후 후기를 남기고 50원을 적립 받을 수 있어요. 재방문했을 때는 10원을 적립 받고요.🧾


이 외에도 운동하면 리워드를 주는 앱을 활용할 수도 있어요.💪🏻 토스는 걸음 수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데, 나 혼자 걷기의 경우 10원, 나 혼자 1만 보 걷기는 30원 등을 제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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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금 포인트 활용하기


세금 포인트는 아는 사람만 아는 제도예요. 개인 또는 법인이라면 납부한 세금에 따라 세금포인트가 누적되는데, 개인의 경우 자진 납부세액이라면 10만 원당 1점, 고지납부세액이라면 10만 원 당 0.3점이 부여돼요.


그리고 이 세금포인트를 활용해서 납부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 신청 시 담보 면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할인 구매와 같은 다양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어요.🙆🏻‍♂️


세금 포인트에 대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 세금 포인트 활용 방법 바로가기

 


💰기한 후 신고로 못 받은 환급금 돌려받기


프리랜서를 비롯해 개인사업자, N잡러라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는데요. 지금껏 소득이 얼마 되지 않아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환급액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계실 수도 있어요.😮


'삼쩜삼 기한 후 신고'는 AI 알고리즘을 반영해 이용자들이 지난 5년간(2016년~2020년)의 종합소득세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고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돌려받지 못한 숨은 세금까지 환급받을 수 있도록 도와줘요.😊


세금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휴대폰 번호와 홈택스 로그인 정보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이용 가능하며, 예상 환급금 조회부터 마지막 단계인 입금 신청까지 세금 신고의 전 과정을 5분 이내에 처리가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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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무소비 챌린지를 위한 몇 가지 현실적인 팁을 알려드렸는데요.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얼마나 벌고, 어디에 돈을 쓰고 있는지부터 점검하는 거예요.✅ 이것부터 제대로 해야 애먼 돈이 얼마나 새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쓸데없이 새는 돈은 막고, 또 숨겨진 돈은 야무지게 찾아서 무소비 챌린지 제대로 준비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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