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안전보험이란? 실제 사례로 보는 혜택들

삼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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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을 시 지자체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시민안전보험이 있기 때문인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런 보험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계세요. 그런데 언제 어디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게 인생이잖아요? 혹시 모를 위기 상황을 잘 대비하실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의 A부터 Z까지 낱낱이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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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안전을 위한 보험! 시민안전보험


시민안전보험이란 말 그대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지원 제도예요. 재난 또는 사고로 시, 도민의 생명이나 신체에 피해가 발생했을 때 적용 받을 수 있죠.


시민에게 이 보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에서는 자율적으로 보험사, 공제회와 가입 계약을 진행해요. 그래서 지자체 보험을 가입할 경우, 해당 지자체에 주소를 둔 시, 도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도 일괄 가입이 되어 있죠.

 

✅ 시민안전보험 가입 조회 방법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어떤 보험을 지원하고 있나 궁금하실 거예요. 아래 사이트에 접속한 뒤 시, 도 및 시, 군, 구를 선택 조회하시면, 연도별 지자체 안전보험 가입 현황 및 가입 보험사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단,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따라 보장 범위와 내용이 다르다는 점 유의해 주세요.⚠️ 그리고 아예 시민안전보험이 없는 지자체도 있어요.


📌시민안전보험 가입 현황 👉🏻 지금 바로 조회하기

 

✅ 시민안전보험 특징

시민안전보험은 보험료를 관할 지자체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이 제도를 담당하는 곳은 지방자치단체예요. 하지만 보험은 보험, 공제사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운영은 보험, 공제사에서 하죠.

 

✅ 시민안전보험 절차와 청구 기간

사고 발생 시 우선 시민안전공제 사고처리 전담창구에 사고를 접수해야 해요.👨🏻‍💻 그럼 공제회에서 사고 처리 절차를 안내해 주고, 사고 사실을 확인하고 보상 여부를 판단하죠.


청구 기간은 사고 사실을 안 날로부터 3년 이내예요. 또 사망 사고의 경우 유가족이 대리인이 되어 사고 접수 및 공제금을 청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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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로 보는 시민안전보험


시민안전보험을 적용 받으려면 특정 상황에 해당해야 하는데요. 구체적인 사례로 함께 살펴볼게요.

 

Case 1.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를 입은 경우 🚌

 

✔️출근을 위해 시내버스를 타고 가던 중 버스의 급회전으로 골절상을 입은 A씨


당시 A씨는 부산광역시 서구에 살고 있었는데요. 부산광역시 서구는 대중교통 상해에 대해 시민안전보험을 제공하고 있었죠.


그래서 A씨는 상해후유장해를 인정 받아 150만 원을 보상 받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보험금으로 부상 치료를 하고 조금 더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Case 2. 익사사고를 당한 경우 💦

 

✔️실족사로 인한 익사 사망에 이른 B씨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을 잃은 B씨의 유가족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보상금 지급이 진행되었어요. 익사 사망은 1인 1,000만 원 한도예요. 그래서 B씨의 유가족은 보상금으로 1,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Case 3. 자연재해로 사망한 경우 🌪️

 

✔️폭염 중 농사일을 하다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되었지만 사망에 이른 C씨


자연재해 사망의 경우 재난지원금 1,000만 원, 구민안전보험 1,000만 원으로 총 2,000만 원의 보상금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어요. C씨도 폭염, 일사병이라는 자연재해로 갑작스럽게 사망까지 이어진 경우이므로 총 2,0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어요.

 

Case 4. 화재로 사망한 경우 🔥

 

✔️아파트에 화재가 나면서 사망한 D씨

✔️사우나 입구에서 화재가 나면서 그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 및 화상으로 사망한 E씨


화재, 폭발, 붕괴 사고의 경우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상 받을 수 있어요. D씨의 경우 화재 사망으로 1,000만 원의 보험금을 받았고, E씨는 2,000만 원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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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5. 자연재해와 익사 사망이 동시에 발생한 경우 🌪️💦

 

✔️폭우로 건물 지하에 물이 잠겨 빠져나오지 못해 사망한 F씨


이 경우 자연재해와 익사 사망이 모두 발생한 사례예요. 자연재해는 최대 1,000만 원, 익사 사망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급 받을 수 있어요. 중복 지급이 인정되어 총 1,300만 원의 보험금을 받았어요.

 

Case 6. 해외에서 사고를 당해 사망이 발생한 경우 ✈️

 

✔️해외에서 유람선 충돌 사고로 사망한 G씨


해외에서 발생한 사고일지라도 해당 시의 시민이므로 보험금이 지급된 사례도 있었어요. 몇 년 전 헝가리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관광을 위해 탄 유람선이 충돌로 침몰한 사고가 있었죠.⛴️


해외에서 일어난 사고지만 시민안전보험으로 보험금을 지급했습니다. 대중교통 사망은 1인 1,000만 원 한도로 1,000만 원을 지급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희비가 엇갈린 경우도 있었어요. 똑같은 대한민국이 국민이고, 동일한 사고를 당했지만, 보험 혜택을 못 받은 경우인데요. 보험 혜택을 받은 사람은 자신의 거주지 지자체에 관련 보험이 가입되어 있었고, 못 받은 사람은 가입이 안 되어 있었죠.😔


이렇게 동일한 사고에도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시민안전보험에 따라 보장과 혜택이 다릅니다.

 

Case 7. 대인, 대물 상해가 발생한 경우 🏥

 

✔️길을 걷다가 정체 불명의 물질에 걸려 넘어져 부상을 입은 H씨


이러한 경우에도 대인, 대물 배상책임으로 상해의료비를 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급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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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하면 우리는 일반적으로 개인이 가입한 보험을 먼저 떠올립니다. 그리고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들 하죠. 그런데 우리가 그 지역 시민이라는 것만으로도 보험을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니 놀랍죠?


그리고 그 내용도 정말 다양하게 시민안전보험을 적용 받을 수 있었어요. 갑작스럽게 어려운 일을 당하면 정말 막막하죠. 그때 시민안전보험의 도움을 받아 조금 더 빠르게 일상생활에 복귀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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