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인터뷰] 공모전 상금만 n천만원! 떼인 세금 70만원 돌려 받았어요 - 공모전 끝판왕 이다영님 대학 때 나간 공모전만 3-40개. 개인 상금만 천 만원 돈이라는 이다영님. 공모전으로 받은 상금도 환급이 가능하다는 걸 삼쩜삼을 통해 알게 되어 70만원을 환급 받으셨다고 해요. 공모전 끝판왕 이다영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어느 날 내게 찾아온 ‘꿀 정보’, 마 이게 동아리 의리다! 삼쩜삼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이다영안녕하세요. 26살 IT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이다영이라고 합니다. 삼쩜삼 반갑습니다 다영님 :) 삼쩜삼은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이다영 학교 다닐 때 동아리 같이 다닌 분이 추천해 줬어요. 평소에 핫한 트렌드나 서비스에 대해 꿰뚫고 있는 분인데 어느 날 동아리 단체 채팅방에 십 몇 만원 환급 받았다며 삼쩜삼 링크를 공유해줬어요. 삼쩜삼 그렇군요. 저희 삼쩜삼을 지인 추천으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뭐라고 추천해주던가요? 이다영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도 돌려받을 수 있다고요. 제가 광고 마케팅 동아리 활동을 했었는데 그 당시에 받은 공모전 상금만 n천만원이거든요. 그 분도 그걸 아니까 저한테는 따로 연락해서 한 번 더 추천해 줬어요. 넌 받을 돈 많을테니 꼭 해 보라고요. (웃음) 📌 이다영님 블로그 삼쩜삼 후기 삼쩜삼공모전 상금이 n천만원이요? 어마어마한 돈인데요? 이다영 네. 학생 때 공모전을 많이 나갔어요. 한 4-5년 동안 대략 3-40군데 나갔으니까 한 달에 1-2개 꼴? 개인 수상금액만 천 만원 정도니까 돈이 꽤 됐죠. (웃음) 공모전 상금도 돌려받을 수 있다고? 삼쩜삼 그 당시에는 아셨어요? 공모전 상금도 세금을 뗀다는 걸? 이다영 네. 떼이는 건 알고 있었어요. 통장에 들어오는 액수를 보니까 거의 대부분 22%씩 세금을 떼고 주더라고요. 가끔 상품도 받았는데 상품도! 세금을 떼고요. 그땐 돌려받을 수 있는 줄은 몰랐는데 삼쩜삼을 통해 환급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모르긴 몰라도 세금 떼인 것만 치면 돈 백만 원 정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용하게 됐습니다. (웃음) 삼쩜삼 그러셨군요. 삼쩜삼에서는 최근 5년 치까지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데요. 그럼 그때 떼인 세금 전부 돌려받으셨어요? 이다영 네. 다행히 공모전에 나갔던 시기가 5년 이내여서 다 돌려받았습니다. (뿌듯) 작년 소득에 대해서만 신고가 가능한 줄 알았는데 삼쩜삼 통해서 5년 치 신고가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삼쩜삼 삼쩜삼 이용하시기 이전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 보신 적이 있나요? 이다영 아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사회초년생에게 이런 개념은 어려운 것 같아요. (학생 때는요?) 학생 때는 공모전, 인턴, 블로그 수입 등이 있었는데 아예 해보려는 생각을 못해본 것 같아요. 삼쩜삼 그렇군요. 다영님은 무려 총 방문자수가 230만명에 달하는 파워블로거이시기도 한데요. 블로그로 인한 수익도 있나요? 이다영 네! 원고를 받아 포스팅하는 기자단이나 직접 방문해 촬영하는 체험단 같은 것들이 요즘 잘 되어 있어서요. 이렇게 발생하는 수익도 생각보다 쏠쏠한데, 블로그 수익도! 세금을 떼더라고요. 혼자서 했으면 아마 안 했거나, 포기했거나? 삼쩜삼 그럼 블로그 수익도 이번에 돌려받으신 거네요? 첫 종합소득세 신고를 삼쩜삼으로 하신 건데! 소감이 어떠세요? 이다영 모든 게 생소하고 어려웠는데 삼쩜삼 덕분에 그나마 해낸 것 같아요. 사실 이게 엄청 귀찮잖아요. 만약에 혼자 홈택스 들어가서 공인인증서 로그인하고, 메뉴 찾아보고, 증빙도 해야 했으면 중도에 포기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홈택스로 신고하면 내 환급액이 얼만지 미리 알 수 없잖아요? 제 환급액이 70만원이라는 걸 몰랐다면 아마 안 했을 것 같아요(웃음). 동기부여가 안 되니까. 근데 삼쩜삼은 신고하면 받을 수 있는 금액을 미리 알려주니까 의욕을 가지고 하게 된 것 같아요. 삼쩜삼 이용하시기 어렵지는 않으셨어요? 이다영 접근이 쉬워서 어렵지는 않았어요. 무엇보다 카카오 알림톡으로 진행 상황을 계속 알려주니까 리마인드도 되고 확인하기가 굉장히 편했어요. 궁금한 거 있으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바로 바로 물어보면 되니까. 한 가지 아쉬운 건 삼쩜삼 플러스친구에 상담사 연결 요청만 있는 거? 더 많은 메뉴들이 있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여기서도 세금을 뗀다고?? 이다영 제가 독립출판으로 책을 낸 적이 있어요. 이번에 조회해 보니까 그 과정에서도 세금이 떼였더라고요. 자가출판플랫폼 ‘부크크’ 차트에서 신간 1위를 기록한 다영님의 ‘따지자면 맥거핀’.여기서도 세금이 떼인다. 나에게 삼쩜삼이란?처음으로 '내가 세금 내는 사람이다' 를 느끼게 해준 서비스? 그동안 세금을 낸다기보다 당연히 떼이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무이기도 하지만 환급도 받을 수 있는 내 권리라는 생각을 했어요. 세금에 대한 주체의식이 생겼다고 할까요? 삼쩜삼에게 바란다!서비스 중단 안 하고 신고 주기마다 알림을 보내줘서 내가 모르고 있는 티끌들이 얼마나 있는지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또 종합소득세 신고 외에도 다른 재테크 서비스로도 확장되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삼쩜삼 이용 후기를 남겨주신 고객에게 소정의 사례를 제공하고 진행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도움이 되었습니까? 예 아니요 0명 중 0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어떤 부분이 아쉬웠나요? 도움말에 대한 피드백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