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퇴사자, 이직자의 종소세 신고 타임라인

1월 중순이면 직장인들은 연말정산을 준비하느라 바빠지는데요.💦 간소화 서비스로 공제 서류들을 확인하기 시작합니다. 공제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한 증명자료는 회사에 제출해요.📋


평범하고 일상적인 직장인의 연말정산 풍경인데.. 세상에는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돼요. 중간에 퇴사를 한 분들도 있고, 다른 회사로 옮긴 분들도 생각해야 하니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png

 

 

✅중도퇴사자를 위한 세금 신고 타임라인

 

정휴식 씨는 8월 퇴사 후 해당 연도가 끝날 때까지 재취업을 하지 않았어요. 중도퇴사자인 본인이 직접 세금 신고를 해야 한다는 말은 들은 듯한데, 도무지 어떻게 할지 막막합니다.☹️ 시기별로 움직일 수 있는 참고 루트가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죠.


그래서 준비했어요. 퇴사 후 같은 해에 다른 직장에 취업하지 않은 중도퇴사자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OO년 N월, 퇴사 후 마지막 급여 + (기본공제)연말정산

정휴식 씨는 2021년 8월, 퇴직서 제출 후 퇴사를 했고 다음 달인 9월, 급여 입금 확인한 후 연말정산이 진행됐어요. 이때 연말정산은 퇴사로 인해 미리 처리되는 건으로 '기본공제'만 적용된다는 게 중요해요.⭐


자, 이제부터 갈림길에 들어서는데요. 정휴식씨가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1️⃣퇴사하는 회사에서 발급받느냐, 아니면 2️⃣발급받지 않고 곧바로 그만두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1️⃣다음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하기

1️⃣의 경우 퇴사한 해의 다음 연도인 2022년 5월 종합소득세 정기 신고 기간에 연말정산을 마무리합니다.✍🏻 소득을 증명할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과 함께 각종 공제 서류들을 남김없이 제출해서 말이죠.

 

2️⃣다음해 3월,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 5월, 종합소득세 신고하기

하지만 실제로는 2️⃣의 사례도 무척 흔한데요. 원천징수영수증을 챙겨야 한다는 사실을 아예 몰랐거나, 워낙 급작스럽게 그만두다 보니 깜빡 잊기 때문이에요.


이럴 땐 2022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이전에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먼저 챙겨야 해요. 이전 회사에 연락하는 방법도 있지만, 3월이 되면 직접 홈택스에서도 조회, 발급이 가능하니 이쪽이 마음이 더 편할 거랍니다.👨🏻‍💻


이후 과정은 1️⃣번과 마찬가지로 다가오는 5월,🗓️ 종합소득세 정기 신고 때 다른 공제 서류와 같이 세금 신고를 마무리하세요.

 

_________________1.jpg

 

 

✅이직자를 위한 세금 신고 타임라인

 

좋은 기회에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에 성공한 김점삼 씨도 세금 신고에 관심이 많은데요.🔎 조금 알아보니 현재 직장에서 연말정산을 하면 되는 줄로만 기억하던 것이 큰 착각임을 깨달았어요. 이직자는 다음과 같은 스케줄을 따라야 했거든요.

 

*️⃣OO년 N월, 퇴사 후 마지막 급여 + (기본공제)연말정산

➡️OO년 N+월, 새로운 곳으로 입사


이전 직장에서 마지막 급여를 지급받은 후 기본공제만 적용된 연말정산을 진행해요. 여기까지는 중도퇴사자와 다를 바 없으나, 이직자는 다른 직장으로 입사를 하는 과정이 추가됩니다.💼


그리고 이직자 역시 이전 회사에서의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았는지가 다음 세금 신고 스케줄을 결정해요.

 

1️⃣원천징수영수증을 받았다면

➡️다가오는 1월, 현 직장 + 이전 직장 합산하여 연말정산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받은 케이스예요. 새롭게 옮긴 직장에서 1월에 연말정산 시 과거 직장에서의 원천징수영수증, 공제 서류를 추가로 제출하여 진행합니다. 이전 직장과 현재 직장의 소득을 합산해서 세금 신고를 하는 방법이에요.

 

2️⃣원천징수영수증을 못 받았다면

➡️다가오는 1월, 현 직장분만 연말정산

➡️다음 해 3월, 이전 직장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다가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하기(이전 직장 + 현 직장)


미리 원천징수영수증을 받은 경우보다 좀 더 복잡해 보이지만, 뜯어보면 그리 어렵지 않아요. 세금 신고를 제대로 마무리하려면 나의 한 해 소득을 모두 알려야 한다는 것만 기억해 주세요.☝🏻


따라서 이전 직장에서의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이 없다면, 세금 신고도 100% 완료했다고 할 수 없죠. 우선 원래 흐름대로 다가오는 1월에 현재 직장에서 연말정산을 진행합니다. 이후 3월이 되면 원천징수영수증 셀프 발급을 받아 둬야겠죠.


2개월 뒤인 5월에 종합소득세 정기 신고 때 모든 소득을 신고하세요.🔔 이때 중요 포인트는 이전 직장과 현재 직장 연말정산 내역을 모두 합쳐 신고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바로 전체 소득 내역을 과세당국에 알려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_________________2.jpg

 

 

✅중도퇴사자, 이직자의 종소세 신고 메리트


세금 신고를 정확히 해야 나의 납부세액, 환급 세액도 알맞게 산출돼요.🧮 특히 중도퇴사자는 기본공제만 마친 후 연말정산이 된 상태이기에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모든 공제를 적용시킬 수 있는데요. 공제가 늘면 환급 세액이 늘어나는 절세 효과가 생겨요.👍🏻


이직자한 직장에서의 연말정산만 하면 제대로 된 소득 신고가 안 돼서 과소신고 가산세의 우려가 있습니다. 또, 반영하지 못했던 이전 직장에서의 추가 공제도 있고요.


전에 다니던 회사 그리고 현재 근무하는 회사의 연말정산을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돌려받을 돌려받을 세금이 있다면, 알뜰살뜰하게 환급받으세요!🤲🏻

 

____________________3_.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