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 누구나 할 수 있나요?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 누구나 할 수 있나요? 종합소득세 납부분이 있는 분들 중 예상보다 많은 납부세액에 놀라신 분들 분명 계실 거예요. 이럴 땐 여유가 좀 생길 때까지 납부를 미루고 싶기도 할 거예요.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은 원칙적으로 매년 5월 31일까지이지만, 다행히 일정 조건을 충족하거나 별도 신청을 통해 연장할 수 있답니다. 오늘 그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조건만 맞으면 자동 연장돼요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국세청이 직권으로 납부기한을 연장해 주는데요. 이른바 직권 연장 대상자라고 불러요. 1) 직권 연장 대상자 기준 직권 연장 대상자 기준 매출 급감 사업자 2023년 1기(1~3월) 매출이 전년 동기(2022년 1기) 대비 30% 이상 하락한 건설업·제조업, 음식·소매·숙박업 사업자 - 음식·소매·숙박업의 경우 간이과세자(연 매출 8천만 원 미만)도 포함 소규모 자영업자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연 매출 8천만 원 미만)로 음식·소매·숙박업을 영위하는 사업자 수출 중소기업 2023년 수출액이 전체 매출의 50% 이상인 중소기업(관세청· KOTRA 선정), 단 금융 소득 2천만 원 초과자는 제외 특별재난지역 및 재해 피해자 산불 등 특별재난지역 소재 납세자, 제주항공 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 등 2) 납부기한 2025년 9월 2일까지 자동으로 연장돼요. 단, 이건 납부에 한해서만 적용되기 때문에 종합소득세 신고는 2025년 6월 2일까지, 성실신고확인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꼭 마무리해 주셔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라요. 해당 사업자는 별도 신청 없이 국세청에서 직권으로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이 돼요. 대상자들에겐 따로 안내문이 발송될 거예요. 정리하자면, 2025년 기준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은 매출 급감 업종(건설업, 제조업, 음식·소매·숙박업), 소규모 자영업자(간이과세자), 수출 중소기업, 특별재난지역/재해 피해자 등이며, 별도 신청 없이 9월 2일까지 납부기한이 자동 연장됩니다. 개별로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신청할 수도 있어요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라도 천재지변, 사업상 심각한 손해, 질병, 도난, 경영상 어려움 등의 이유로 연장이 필요한 경우에는 개별로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 신청할 수 있어요. 심사 후 승인되면 최대 9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해요.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서 [신고·납부 기한 연장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 관할 세무서에 '납부기한 연장 승인 신청서'를 제출(납부기한 3일 전까지)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신청 절차 이렇게 돼요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은 자동 연장 대상이 아닌 경우,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서 온라인 신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모바일 앱)에 로그인 [국세증명·사업자등록·세금관련 신청/신고] → [세금 관련 신청·신고 공통 분야] → [신고·납부 기한 연장 신청/내역 조회] → [신고분 납부기한 연장 신청] 메뉴로 이동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신청 완료 2. 세무서 방문 신청 '납부기한 연장 승인 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세무서에 직접 제출 (신청은 납부기한 3일 전까지 해야 하며, 연장 사유 명확히 기재) 3. 연장 사유 및 심사 연장 신청이 가능한 사유에는 천재지변, 사업상 심각한 손해, 질병, 도난, 경영상 어려움 등 포함 세무서장이 심사 후 승인 여부를 결정. 승인 시 최대 9개월까지 연장 가능 4. 세금 포인트 활용(선택 사항) 연장 시 세무서장이 담보를 요구할 수도 있는데요. 일정 조건에서는 면제될 수 있어요. 특히, 성실납세자는 세금 포인트를 활용해 담보 제공 없이 연장 신청이 가능합니다. ⚠️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 신청할 때 주의하세요 연장 신청은 반드시 납부기한 3일 전까지 해야 하며, 신고기한은 연장되지 않아요. 자동 연장 대상이 아닌 경우에만 직접 신청이 필요해요. 사유에 따라 세무서장의 승인이 필요해요. 납부 기한 연장하면 담보 제공을 요구할 수 있어요 1. 직권(자동) 연장 대상자 국세청이 직권으로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을 연장한 경우(예: 특별재난지역, 수출 중소기업, 매출 급감 업종 등)는 별도의 신청이나 납세담보 없이 납부기한이 연장돼요. 2. 신청에 의한 연장(개별 신청) 본인이 경영상 어려움 등으로 직접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세무서장은 납부할 세액에 대해 담보를 요구할 수 있어요. 단, 아래의 경우에는 면제를 받을 수도 있죠. <담보제공 면제 기준> 7,000만 원 이하의 연장세액은 원칙적으로 담보를 요구하지 않아요. 생산적 중소기업, 장기계속사업자, 사회적기업, 장애인표준사업장 등 일부 사업자는 1억 원까지 담보 면제가 가능해요. 납세자가 사업상 심각한 손해를 입었거나, 세무서장이 납세자의 납부능력을 인정하는 경우 등 일정 조건에서는 담보를 면제할 수 있어요. 영세 자영업자는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담보 면제가 적용될 수 있어요. 지방 소득세도 함께 납부 연장되는 건가요? 종합소득세 신고와 납부는 국세, 지방세가 따로 이루어져요. 환급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인지,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해두고 지방 소득세 납부는 언제까지 해야 하는 건지 헷갈려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인 지방 소득세의 경우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이 연장되면 동일하게 납부기한이 자동 연장돼요. 즉, 종합소득세와 개인 지방 소득세 모두 납부기한이 동시에 연장되어 별도의 신청 없이 같은 날까지 납부할 수 있는 거죠. 따라서, 연장된 납부기한이 다른 세금(예: 부가가치세 등)의 신고기한이나 납부기한에 직접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개인 지방 소득세에 한해서는 종합소득세 납부기한과 동일하게 연장된다는 점 알아두시기 바라요. 올해부턴 삼쩜삼에서 종합소득세 납부할 수 있어요 삼쩜삼에서는 세금 신고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대신해 드리고, 놓치기 쉬운 공제 항목을 자동으로 적용시켜 미환급금을 찾아드리고 있어요. 그런데 올해부턴 삼쩜삼의 서비스가 신고에만 그치지 않고 신고와 동시에 납부까지 함께 진행해 드릴 수 있도록 그 범위가 넓어졌어요. 한결 절차가 간편해진 거죠. 종합소득세 납부 세액이 커 부담스럽다면 납부 기한 연장 외에도 카드로 분할납부할 수도 있어요. 개인이 소지한 신용카드의 할부 정책을 확인하고 활용하면 세 부담을 조금 덜어낼 수 있죠.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는 삼쩜삼에서 신고는 물론 납부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해 보세요. -해당 콘텐츠는 2025.5.9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를 참고 목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콘텐츠를 통해 취득한 일반적인 정보로 인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 드립니다. ⓒ자비스앤빌런즈,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도움이 되었습니까? 예 아니요 0명 중 0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어떤 부분이 아쉬웠나요? 도움말에 대한 피드백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