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적금 신청, 종합소득세 신고와 무슨 관계?

'최대 연 10% 금리 효과'. 적금 계획이 없었더라도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높은 금리의 상품이 출시되었어요. 바로 장안의 화제인 청년희망적금인데요.


보통 목돈 모으기용으로 가입하는 적금이지만, 최근에는 연 금리가 아무리 높은 상품이라도 4%를 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그런 와중에 10% 금리 효과라니! 가입 자격을 확인하는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한 숫자만 해도 200만 명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충분히 납득이 가죠.


가히 폭발적인 수요와 인기로 출시 이전부터 돌풍을 예고했던 청년희망적금. 애초에 예상한 것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몰리는 바람에 출시 직후부터 부침을 겪기도 했는데요. 이후 약간의 방침이 수정되기도 했어요.


2022 청년희망적금, 바뀐 부분 때문에 헷갈리지 않도록 삼쩜삼이 요점만 정리해 드릴 테니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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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지원받을까?

 

  기본 금리: 은행 공통 5%


  우대 금리:
  (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최대 1%

  (기업은행) 최대 0.9%

  (하나은행, 우리은행) 최대 0.7%


  정부 저축장려금: 2년간 최대 36만 원(1년 차: 납입액의 2%, 2년 차: 납입액의 4%)


  월 최대 납입액: 50만 원 x 24개월


청년희망적금은 2년 만기 상품으로, 시중 11대 은행에서 판매되는 상품이에요. 은행별 우대금리 제공 조건도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확인한 후 가입하는 것을 추천해요.


만약 월 최대 납입 한도인 50만 원을 꽉 채워 2년 만기까지 유지했을 때는 세전 은행 이자 62.5만 원에 저축장려금 36만 원이 더해져 순수 납입 원금 제외하고 98.5만 원을 수령하게 된답니다.


일반적금 상품과 비교했을 때 연 9.31%는 돼야 가능한 금리예요. 현실적으로 이렇게 높은 금리의 적금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청년희망적금이 무척 매력적이죠. 또, 이자소득세가 없는 비과세 상품이기 때문에 은행 이자에 대한 어떤 부담감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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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입할까? - 가입 요건


① 청년

청년희망적금이라는 이름에서 가입 대상을 유추할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만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에요. 이때 연령은 상품 가입일 기준으로 계산하니 참고하세요.

 

② 소득

또 하나의 조건은 직전 과세기간(2021년 1월~12월)의 총 급여가 3,600만 원 이하인 분들만 가입할 수 있어요. 단, 종합소득 금액 기준은 이보다 더 낮은데요. 2,600만 원 이하가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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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증명, 종합소득세 신고했다면 안심!


종합소득 금액은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확정되죠. 따라서 청년희망적금의 경우 아무리 액수가 맞더라도 국세청 소득 증명이 불가능한 수입으로는 가입을 할 수 없답니다.


또, 2022년에 소득이 없더라도 2021년 과세기간 소득이 확인되면 가입 대상이에요. 가입 후 중간에 소득이 늘더라도 가입이 취소되는 일은 없다고 해요. 가구 소득 분위도 가입 자격 기준과는 무관하고요.


과세기간 내 벌어들인 종합소득 금액 2,500만 원, 종소세 신고 X → 가입 불가

과세기간 내 벌어들인 종합소득 금액 2,500만 원, 종소세 신고 O → 가입 가능


하지만 다른 조건을 모두 갖춘 청년이라도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정말 안타깝지만 가입이 불가합니다.


삼쩜삼은 아르바이트, 외주 용역, 프리랜서, N잡러 분들께 종합소득세 신고가 필수라고 강조해왔는데요. 떼인 세금 환급을 위해서도 필요한 건 맞아요. 그렇지만 유일한 이유는 아니랍니다. 보통 소득 증명을 확인할 때에도 종합소득세 신고 내역이 기준이죠.


일반적으로 직전 과세기간 소득은 다음 해 7월에 확정된답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종합소득세 신고는 꼭 진행하시기를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납세 의무 이행에 더불어 청년희망적금처럼 소득 증명이 필요한 정부지원사업 참여 기회, 세금 환급 등 놓치면 너무 아까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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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입사자는 어떡하지?


한편, 지난해 소득이 채 확정되기 전인 3월까지만 가입을 받게 되었죠. 그 직전 과세기간인 2020년 소득을 기준으로 한다지만, 작년에 최초로 소득이 발생한 청년은 소득을 입증할 수 없다는 문제가 불거졌고요.


금융위원회는 형평성 이슈에 대하여 '기존 가입 기간과 별도로 7월 이후 상품에 가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어요.


즉, 지난해 최초로 월급을 받은 청년도 7월에서 8월경에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하는 길이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답니다. 자세한 사항은 관계 부처 논의를 끝낸 후 확정될 예정이에요.

 

 

언제까지 판매할까?


2월 21일(월)에 출시되어 25일(금)까지 출생연도별 5부제로 가입 신청을 받고, 이후에는 3월 4일까지로 가입 요건이 된다면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어요.


단, 5부제가 마감된 이후인 2월 28일부터는 공휴일인 3월 1일을 제외하고 영업일 운영시간 중에 가입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세요.


대면 및 비대면 가입 모두 가능하며 오픈 시간은 공통으로 오전 9시 30분이에요. 하지만 마감은 영업점이 오후 3시 30분까지로 더 빠르고, 점포마다 상이합니다. 비대면 가입 시에는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니 알맞은 수단을 택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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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쩜삼 고객님은 맘 편하게 도전하세요!


직종, 회사 규모, 직업과 상관없이 연령과 개인소득요건으로만 판단하는 청년희망적금인데요.


선착순 가입에 대한 걱정 없이 3월 4일까지 열려 있으니 마음 편히 가입할 수 있을 거예요. 청년우대 금융상품 가입자라도 중복 가입이 허용되는 만큼 일찍이 포기하지 마세요.


삼쩜삼으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쳐 국세청 소득 증명이 조건을 갖춘 고객님들은 이 기회를 꼭 붙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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