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재테크 어때요? 2022 이색 재테크 추천

삼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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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테크 트렌드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취향이 있는 곳에 돈이 있다'라는 표현이 잘 어울릴 듯한데요. 그만큼 자신이 평소 좋아하고 관심 있는 것으로 돈을 버는 시대가 됐죠.


직장인 투잡으로 각광받는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또한 비슷한 양상인데요. 꼭 전문적인 영역을 다루지 않더라도 자신이 잘 아는 특정 분야에 대해 이야기하고, 한 발짝 더 나아간 정보를 공유하며 구독자를 모을 수 있답니다.


돈을 모으는 재테크는 다른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펀드나 주식, 부동산 투자 등 어려운 용어들을 줄줄 꿰는 건 기본이라는 이미지일 테니까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시작부터 허들이 높은 재테크가 아닌, 훨씬 더 흥미로운 이색 재테크에 대해 삼쩜삼이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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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없는 시대일수록 빛나는 '동전 재테크'


사실 값진 동전을 수집하여 재테크하는 방법은 요즘에 새롭게 등장한 방법은 아니에요. 하지만 현금 없는 사회로 흘러가면서 화폐는 물론, 동전은 더더욱 보기 힘들어진 최근에 반대로 주목을 받는 케이스이죠. 마치 우표 수집처럼요.


그중에서도 특히 얼마짜리, 어떤 연도의 동전에 관심을 둬야 할까요? 공급이 적어 구하기 어려운 1996년도 발행 10원짜리 동전이랍니다. 그래봤자 얼마나 하겠어 싶지만.. 자그마치 10원 한 장에 30만 원을 호가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1970년도 황동 동전 10원은 20만 원, 적동일 경우 시장에서 70만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고 해요. 10원 단위뿐만 아니라 1972년도의 50원, 1998년도의 500원짜리 동전 역시 각각 15만 원, 100만 원 이상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답니다.


갈수록 시중에서 동전을 보기 어려워지는 추세이긴 하지만, 집에서 찾아보면 어딘가에 희귀한 동전이 발견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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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에게 특히 사랑받는 '디지털 아트 재테크(NFT)'


NFT란, Non-fungible token의 약자로서 복제나 위조가 불가능한 암호 증명서가 붙은 가상의 토큰이자 디지털 자산이에요. 생소하고 낯선 설명이긴 하지만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아무래도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새로운 콘텐츠에 관심이 있다면 NFT 아트 분야도 좋은 흥밋거리가 될 거예요. 개념은 다소 어려울 수 있어도 직접 만드는 건 그렇지 않으니까요. 플랫폼에 접속하여 나만의 NFT 아트를 매물로 올리면 되는데요. 꼭 그림이 아니더라도 영상이나 음원도 가능하답니다.


한 중학생이 틈틈이 공책에 취미로 그리던 그림을 NFT 아트로 발행해 1,200만 원의 수익을 낸 사례가 공개되기도 했죠.


이처럼 깜짝 놀랄 만한 사례들이 있지만 너무 큰 환상과 대박의 꿈으로만 접근하는 건 지양해야 해요. NFT 투자도 투자이니까요. 주식과 비교해 가격 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예술에 아예 관심이 없지만 재테크 목적으로 접근할 때는 더 큰 신중함이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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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업일치란 이런 것! '레고 재테크'

 

기억이 잘 안 나는 어린 시절부터 했던 레고 놀이가 놀랍게도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마니아들 사이에서 희소성이 높은 올드 레고를 거래하는 문화가 시작되면서 나중에는 조립이 아닌  단순 판매 목적의 시장이 형성될 정도예요.


러시아 연구팀(HSE)에 따르면 중고 레고가 연간 11%가량씩 상승한다고 하니, 투자해 볼 가치가 충분히 있겠죠. 다만, 공급이 많은 평범한 레고 피스의 경우는 무게 단위로 중고 판매가 이뤄질 정도로 가치가 높지는 않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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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른 소가 재테크 수단으로? '한우 재테크'


NFT 아트나 레고는 원래부터 자신의 관심사였어야 선뜻 마음이 가는 재테크라면, 한우 재테크는 훨씬 친근하게 다가올 거예요. 한우 재테크란 말 그대로 송아지를 축산농가에 위탁하여 잘 기른 후 출하하여 경매로 판매한 후 수익금을 각각의 투자자가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이른바 위탁 사육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인데요. 투자자는 경매를 통한 최종 판매가로 수익을, 농장주는 고정적인 수입원이 확보되어 서로 윈윈할 수 있죠. 몇 년 전부터 이미 인기를 모은 이색 재테크라 플랫폼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는 점 역시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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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취향이 더욱 깊어지는 순간 '와인 재테크'


와인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술 중 하나인데요. 최근 들어 와인 소비량이 눈에 띄게 늘어나며 유통업계에서는 매력적인 와인 시장 국가로 한국을 점찍을 정도라고 해요.


취향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풍미와 깊은 역사를 지닌 와인. 재테크의 관점에서도 제법 훌륭한 수단이에요. 개인 투자자로서 가능한 방법은 와인에 직접 투자하는 현물 투자, 와인 펀드에 자금을 운용하는 간접 투자가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관련 정보를 얻는 경로가 궁금하다면 전문 거래소인 런던국제와인거래소를 확인해 보세요. 여기에서 제공하는 지수를 통해 와인별로 형성된 가격을 체크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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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자유로운 재미를 느끼기 어려웠는데요. 2022년에는 취미와 기호를 반영한 이색 재테크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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