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가 일 잘 따내는 6가지 방법

프리랜서 생활을 하지 않았을 때는 몰랐던 부분들이 현실이 되고 난 후 많이 보이기 시작해요. 본인이 맡은 바만 성실하게 끝내면 되는 듯하지만, 사실은 그 전 과정이 있다는 걸 깨닫죠.


나 홀로 움직이며 때로는 회계 담당자가, 때로는 영업사원 역할까지 소화하는 프리랜서에겐 숙명과 같은 일이 아닐까요? 모든 일의 첫 단추를 끼우는 계약 성사 단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유리하고 수월하게 성공시킬 수 있는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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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률 UP! 일감 잘 얻는 프리랜서의 6가지 방법


하나, 기본에는 이유가 있다.(시간 엄금+잠수 금지+빠른 피드백)

첫 번째 팁은 굉장히 정석적인 이야기라 특별해 보이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그만큼 너무도 중요하고 다른 방법보다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사항이라는 의미이기도 해요.


프리랜서가 준수해야 할 '시간'은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해요. 대면 혹은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회의부터 기획서와 각종 자료를 전달할 때 지켜야 할 시간이 대표적이에요.


꼭 마감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더라도 무언가를 전달해야 할 때는 가능한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아요. 자료 제출 시 완성도와 시간 사이에서 사투를 한다면 일방적으로 잠수를 하는 건 최악의 수예요. 차라리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확실하게 스케줄을 조정하는 노련함이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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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Only One이라는 이유를 어필하기

고객사와 프리랜서 본인 역시 자신이 아니라 또 다른 프리랜서가 일을 맡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해당 프로젝트를 맡아야 하는 이유를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프리랜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도 그중에서 자신이 제격이라는 점을 설득해야 하죠. 무조건적인 자신감이나 기세만으로 승부하는 모습은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해요. 모든 것을 잘 할 수 있다는 뉘앙스보다는 본인의 장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Only One인 부분을 강조하면 좋아요.


경험이 적어 포트폴리오가 화려하지 않은 경우에는? 프로젝트의 성격을 분석해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으며,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갈지 제안서를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 주도록 노력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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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경쟁자를 공부하면 지름길이 보인다

여기서 말하는 경쟁자란, 거래하는 고객사의 경쟁자 그리고 본인과 같은 분야에 있는 프리랜서 경쟁자 모두를 의미해요.


고객사가 벤치마킹하는 경쟁자를 공부하면 어떤 방향성을 생각하는지 파악하기가 훨씬 쉬워진답니다. 제안서 아이디어가 잘 나오지 않을 때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동일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경쟁자에 대한 학습도 병행하세요. 본인보다 경력이 많든, 더 큰 규모의 업무를 수행했던 이들의 포트폴리오를 훑는 과정도 효과적이거든요. 현재 도전하는 비슷한 성격 혹은 규모의 프로젝트가 있다면 기획 단계에서 많은 참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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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무소식이 희소식? 절대 아니에요

거래 성사 여부가 확실치 않을 때 끈기 있게 기다리는 쪽을 택하는 프리랜서들이 의외로 많아요. 답변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신중하게 고려하는 중이라며 긍정적으로 예상하기도 하죠.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희망에 불과하기 때문에 차라리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 보세요. 프리랜서에게는 무척 중대한 사안이지만,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긴급한 업무라 답변이 늦어질 수도 있거든요.


최종 결정까지 너무 늘어진다 싶을 땐 마지막까지 이야기를 나눈 시점에서 보완할 점이 있는지 체크할 타이밍이에요. 정중하고 담백한 내용으로 이메일을 작성해 상대측의 의견을 물어보는 액션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섯, '귀찮게 하면 어쩌지?', '조급해 보일 것 같아…' 걱정은 금물

어찌 보면 네 번째 조언과 같은 맥락이겠네요. 하지만 앞서 언급한 내용보다 조금 더 포괄적인 개념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제안서의 답변이 늦어질 때만 한정하지 않더라도 1차, 2차 미팅이나 거래 조건을 조율하는 단계에서도 적용되는 이야기거든요.


프리랜서는 업무 스케줄에 변동이 많고 불확실성도 짙다는 게 특징인데요. 때문에 단 한 개의 프로젝트라도 당분간의 생계가 달려 있을 정도로 굉장히 중요해요.


이런 상황으로 인해 거래를 성사시키고 싶다는 마음이 조급함으로 비칠까 봐 지레 겁을 먹지 않길 바랄게요. 과하지만 않으면 된답니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자세를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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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역제안도 GOOD!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를 맡기는 형태가 아니라면, 대략적인 판을 거래처가 짜놓은 상태로 이야기가 오갈 텐데요. 기발한 아이디어를 숨기지 말고 프리랜서가 역으로 제안하는 선택지도 있답니다. 비록 작업 단가가 올라가더라도 미리 회의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충분히 납득 가능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라면 거래처 또한 긍정적으로 검토할 거예요. 게다가 몰입도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프리랜서의 평가가 올라가는 효과까지 얻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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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하고 결코 쉽지 않은 프리랜서의 길. 원하는 거래마다 백전백승할 수는 없겠지만, 오늘 전해드린 팁을 활용해 100%를 목표하는 마음만은 늘 유지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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