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네트워크가 중요한 이유(방법)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을 떠올려 보세요. 자신의 리듬에 맞게 짜인 스케줄을 따라 움직이는 그림이 그려질 거예요.


맡은 바가 있기 때문에 무척 바쁜 듯 보이지만, 일과 휴식의 균형도 잘 맞는 편인 것 같지 않나요?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워라밸을 지키면서 살아가겠죠. 인맥도 든든하게 구축되어 있을 거고요.


그 모습의 주인공은 예체능계열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는 창작자이거나 기업가 혹은 글로벌 시장을 상대하는 회사의 일원일 수도 있겠죠.


어떤 일을 하느냐를 떠나 소위 '잘나가는' 이들은 자신에게 한정된 시간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줄 아는 유형이에요. 여기에 서로에게 시너지를 주는 인맥 관리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만약 프리랜서라면 그 중요성은 더더욱 커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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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프리랜서에게 네트워크를 강조할까?


사회에 나온 순간부터 인맥의 잔가지는 계속 뻗어나간다고 해도 결코 지나친 표현이 아니에요.


프리랜서로 활동한다면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마인드맵처럼 퍼져 나가는 사람 사이의 네트워크는 '기회', '조언', '성장' 등 긍정적인 단어들과 모두 연결됩니다.


이제 막 프리랜서를 시작했거나, 언젠가 직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근무하는 생활을 꿈꾸는 분들에게도 강조 드립니다. 기회의 문을 찾을 때 가장 먼저 차곡차곡 준비해야 할 부분이 바로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을 정도거든요.

 

네트워크는 살아 있는 노하우 백과사전

경력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프리랜서는 업무의 벽에 부딪히는 경험을 한답니다. 장애물이라기보다는 더 성장하기 위한 계단에 올라서는 상황에 가까워요. 이때 도전의 발걸음을 옮기면서 주의사항을 들을 수 있는 창구가 바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서예요.


프리랜서는 고객 혹은 업체와 직접 거래를 맺기 때문에 이론적인 영업 스킬로는 한계가 있어요. 예를 들어 단건 프로젝트마다 책정하는 금액이나 계약서에서 별도로 챙겨야 할 사항, 분쟁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 등등 미리 조언을 구할 만한 내용들을 정말 다양해요.


특정한 분야에서 비슷한 경험을 이미 해본 인맥, 즉 노하우 백과사전과 다름없는 네트워크를 통하면 살아있는 팁을 얻을 수 있답니다.

 

네트워크는 협업의 기회를 여는 문

독립적으로 일하는 프리랜서들에게도 협업은 종종 필요하답니다. 꼭 함께 동일한 프로젝트에 몸담는 경우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이런 경우는 소수이죠.


프리랜서의 협업이란, 상황과 조건이 맞지 않아 직접 맡지는 않더라도 좋은 업무 기회를 네트워크에 전달하는 상황이 해당돼요. 반대의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고요. 일반적인 조언을 넘어 기술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 단 건 형식으로 외주를 주고받는 사례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래픽디자이너 김유화 씨의 사례>


·대학 동기→프리랜서 그룹→협업 프로젝트


대학 졸업 후 직장에 가는 대신 외국 유학을 가서 디자인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김유화 씨. 귀국한 뒤에 일거리를 찾긴 했지만, 프리랜서로서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요.


그녀는 대학 시절 같은 동아리였던 이들 중 전업 프리랜서로 일하거나 투잡을 하는 동기들을 떠올렸답니다. 메신저로 드문드문 연락을 하던 이들었지만, 아예 정보를 공유하는 프리랜서 그룹을 따로 만드는 것을 제안했죠.


처음에 마음에 맞는 이들은 소수였어요. 그러나 각자의 분야에서 구축한 인맥이 더해지면서 풍성한 네트워크로 성장했는데요. 그중 몇몇은 김유화 씨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서로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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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 쉽게 따라 하는 네트워킹 실천론


하나, #주변인 네트워킹으로 시작하세요.

사례 속 김유화 씨처럼 네트워킹은 이미 성공했거나, 대단한 이들을 모아야 시작되는 것이 아니에요. 당장 현재 관계를 맺고 있는 주변인이나 그들의 인맥과 함께 출발할 수 있답니다.


너무 계산적으로 다가서는 건 아닌지 지레 고민하지 마세요. 네트워킹의 필요성과 이를 통해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솔직하게 말하면 훨씬 담백하게 시작할 수 있을 거예요.

 

둘, #관심사 공유도 네트워킹의 뿌리가 될 수 있어요.

프리랜서의 인맥이라고 해서 어딘가 거창해야 한다는 부담은 버리세요. 주변을 둘러봐도 막상 인맥을 쌓을 이들이 별로 없어도 괜찮아요.


직접적으로 업무와 관련이 없는 모임이 아닌, 평소 관심을 둔 모임이나 활동에 참여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거든요. 본인 스스로가 편한 상태에서 가지를 꾸준하게 뻗어나가는 것이야말로 네트워킹의 기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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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반드시 기억해야 할 #느슨한연대

인맥 관리를 너무 소홀하게 하는 것도 안 좋지만, 그렇다고 기계적으로 쫓기듯 소통하는 것도 지양하길 바랍니다. 가끔은 먼저 네트워킹을 이탈하는 인맥도 발생하는 일도 생기겠죠.


프리랜서는 여러모로 불안정한 환경과 리듬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각자의 이유들이 있기 마련이에요. 가끔 멀어지는 순간들이 찾아오면 어쩔 수 없는 불안감과 자책이 고개를 들 텐데요.


그럴 땐 과하게 어깨에 힘이 들어가 일희일비하는 것보다 오히려 느슨한 연대가 안정적인 네트워킹을 유지시켜 준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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