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액 공제] 월세 세액공제의 아주 정확한 개념 정리

삼쩜삼
삼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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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낸 월세, 돌려받을 수 있다면?

사실이라면 마다할 사람 있을까요?
박수 한 번 치고 시작하시죠.👏
사실입니다.

바로 '월세 세액공제' 얘기.

월세 세액공제는
세입자이자 납세자인 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 중 하나예요.

그런데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정리해드립니다.
아주 정확한 월세 세액공제
개념과 방법.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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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세액공제를
잘 알아야 하는 이유

근로소득이 있는 직장인이고,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하는데
월세를 납부하는 집에서 거주하고 있나요?

🎉 축하합니다.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대상자입니다.

또 정부 지원금처럼
특정 대상자를 추리고 추려서
선정하는 게 아니에요.

생각보다 큰 범주에서 많은 이들이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해당 제도를 잘 알아두어야 하는 이유이죠.

 

 

▼▼▼▼

여기서 잠깐 ✋

Q. 월세 세액공제? 월세 소득공제?

 

A. 매월 납부했던 월세 금액에서
일부분을 공제하는 건
= 월세 세액공제

간혹 소득공제랑 헷갈려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공제가 인정되는 항목과
공제되는 대상에 주의하면
더 쉽게 구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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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받을 수 있을까?'
필수 조건 4가지

월세 세액공제는
연말정산을 하는 직장인들이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지만,
그래도 조건은 있어요.

세액공제 항목 중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한편,
모든 조건이 중요하니 잘 따져보세요.

 

① 무주택세대 세대주(단독 세대주 가능) or 주택 관련 공제를 받지 않은 세대주의 세대원

무주택세대 세대주는 알겠는데,
두번째 조건이 헷갈릴 수 있어요.

쉽게 말하면 이런 거예요.
친구랑 같이 사는데, 월세집은
친구 명의로 계약된 상황.

친구가 주택 관련 공제를 안받았다면,
내가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얘기.

 

② 연 소득(급여액) 7,000만 원 이하의 근로자

총 급여액은 7,000만 원 이하일 경우 10%,
총 급여액 5,500만 원 이하일 경우 12%가 공제돼요.

10%를 공제받는 분들은 최대 75만 원까지,
12% 공제 시에는 최대 90만 원까지
혜택을 볼 수 있답니다.

연간 최대한도는 750만 원까지이고요.

 

③ 거주 주택 전용면적 약 25평(85m²) 이하 or 공시가격 3억 원 이하의 주택

인정되는 주택 유형은
아파트,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해
원룸 고시원도 가능합니다.

단, 기숙사는 해당되지 않아요.

 

④ 임대차 계약상 주소지 및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일할 것

당연히 임대차계약이랑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일해야 하는 건 기본이겠죠?

하지만 임대차계약 자체가 꼭
본인 명의여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근로자 자신이나 기본공제 대상자인 배우자,
부모님의 명의여도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핵심은 월세를 본인이 직접 납부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려야 한다는 점.

월세 이체 내역이나 월세 지급액에
대한 영수증을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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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자
✔ 대상 주택,
✔ 공제율 체크 완료!
월세 세액공제 실제로 받아보기

내가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
조건을 체크하는 과정까지 끝났다면,
그 이후는 꽤 쉬운데요.

연말정산 서류를 처리하는
담당자에게 아래 세 가지 서류
제출만하면 되거든요.

- 부동산 임대차 계약서
- 월세 납부 증명 서류
- 주민등록등본

회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홈택스에서
직접 처리하는 방법도 있어요.

 

[종합소득세 신고]

[일반신고서/근로소득자 신고서]

메뉴에 접근해
'세액감면, 공제 준비금 명세서'
내 항목들을 채우면 끝.

 

지금까지 여러 숫자들을
나열해 설명했으니 이번에는
예를 들어 계산해볼게요.

1. 연 수입 4,100만 원인 직장인.
2. 산출 세액이 130만 원이고,
3. 월세액이 55만 원이라면?

 

[계산 공식]
55만 원 x 12개월 x 공제율 12%
= 79.2만 원 공제 (돌려받을 수 있음)

여러분도 계산 한 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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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청구도
5년 이내까지 OK!

이거 연말정산 시즌에 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셨나요?
맞는데, 맞진 않아요.
이게 무슨 소리냐.

시즌이 아니더라도 '경정청구'로
누락될 걸 바로 잡을 수 있어요.
무려 5년 간의 월세가 모두 해당되죠.

종합소득세 환급 신청이 5년 내
소득에 대해서 하는 거랑 비슷하죠?

지난해 월세 세액공제가
확대된다는 소식이 잠시 있었는데요.

실제로 추진되지 않았으니,
오해하지 마시길.

현행 그대로 공제율은 최대 12%,
연간 최대 750만 원까지
세액공제가 적용됩니다.

절약한다고 줄일 수 있는
항목이 아닌 월세액.

달마다 1년 내내 납부하는 금액인 만큼
그냥 흘려보내지 말아야겠죠.

연말정산 역시 해마다
진행하니까 조금만 시간을 들여
월세 공제까지 확실하게 받아보세요!

 

 

혹시 환급 못 받은 세금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 바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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