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조건&상환 방식 간단 정리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조건&상환 방식

 

2023년 평균 연간 대학 등록금이 680만 원을 돌파했어요. 부모님의 지원이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대학 등록금 680만 원을 홀로 감당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그래서 많이들 학자금 대출로 눈을 돌리는데요. 대학을 다니면서 학자금 대출을 갚는 방법도 있지만 보통 취업 후 일정한 소득이 생기면 대출을 갚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요건과 상환 방식까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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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받으려면 어떻게?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은 학부생뿐만 아니라, 대학원생까지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연령 및 학자금 지원 구간을 충족해야 하는 등 학자금 대출 조건이 있는데요. 등록금은 물론, 생활비 명목의 대출까지 가능하답니다.

 

[대출 범위 및 대출 규모]

  • 등록금 대출: 대학에서 고지한 수납 금액 중 최소 10만 원 이상(대학 수납 계좌로 지급)
  • 생활비 대출:한 학기당 최소 10만 원~200만 원 한도(본인 계좌로 지급)

 

[교육기관별 대출 한도]

대학 등록금에는 한도가 없지만 석사, 또는 박사 과정에는 대출 한도가 적용되는데요. 기존 등록금 대출이 있다면 그 잔액을 포함해 한도를 적용해요. 그리고 석박사 통합 과정이라면 박사 과정의 한도만큼을 적용받을 수 있답니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학
(전문대학, 5∙6년제 포함)
전문 기술 석사 일반·특수대학원 의·치의·한의계열 및 전문대학원
석사 박사 석사 박사
대출한도 한도 없음 6,000만 원 6,000만 원 9,000만 원 9,000만 원 1억2,000만 원

 

💡학자금 부분 대출도 가능해요!

등록금 중 일부 금액만 대출이 필요하다면 그 또한 가능한데요. 다만, 본인 계좌에 나머지 차액만큼의 잔액이 있어야 해요. 재단에서는 본인 명의 계좌의 잔액과 대출금을 합한 등록금 전액을 대학 계좌로 바로 송금하기 때문에 본인 계좌에 잔액이 부족하다면 대출이 이뤄지지 않으니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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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금리]

  • 1.7%(변동금리 적용)

 

[대출 신청 기간]

  • 등록금 대출: '24.1.3(수)~4.25(목) 18시
  • 생활비 대출: '24.1.3(수)~5.16(목) 18시

(주말, 공휴일 신청 불가)

🚨등록금 신청은 학자금 지원 구간을 산정하고 통지하는 기간을 감안해서 등록 마감일 8주 전에 신청하는 걸 권장해요.

 

[대출 실행 일자]

  • 등록금 대출: '24.1.3~4.26(금) 17시
  • 생활비 대출: '24.1.3~5.17(금) 17시

 

[학자금 지원 구간]

  • 학부생: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 만 35세 이하
  • 대학원생: 학자금 지원 4구간 이하 만 40세 이하
  • 선취업 후진학자(재직중일 것), 중소기업 재직자는 만 45세까지 가능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외 재학생은 직전 학기 이수 학점 조건 적용(12학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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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후 학자금 대출 상환은 이렇게!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은 변동금리를 적용하며, 자발적 상환과 의무적 상환 2가지 방법으로 상환할 수 있어요. 먼저 ✅자발적 상환이란 원하는 금액만큼 수시로 상환하는 방법으로, 매달 자동 이체를 통해 상환할 수도 있고, 여유 자금이 생겼을 때 1회 성으로 상환할 수도 있죠.

 

한편, ✅의무적 상환이라 함은 연간 소득 금액이 일정 이상이거나, 상속 및 증여 재산이 발생했을 때 국세청을 통해 상환액이 고지되거나, 원천 공제 방식을 통해 자동으로 대출액이 공제되는 방식인데요. 2024년 기준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의 상환기준 소득은 2,679만 원(공제 후 1,752만 원)으로 만약 연간 소득 금액이 상환기준 소득을 초과하면 그 초과 금액의 20%를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해요.

 

*학자금 상환(ICL) 상환액 산정 방식 : 연간 상환액 = (연간 소득 금액 – 상환기준소득) × 상환율

 

그래서 연간 소득 금액이 3,000만 원이라면 의무 상환액은 (3,000 – 1,752) × 20% = 255만 원입니다. 일 년간 255만 원을 나눠서 갚아야 한다는 얘기죠. 보통 회사에 다니는 경우라면, 월급에서 해당 금액만큼을 공제받은 후 월급을 받게 됩니다. 이 방식이 싫다면, 여러분이 원천공제 1년분 상환액을 일시에 또는 분할해 미리 납부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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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 상환액이 부담스럽다면?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제도 활용해 보세요

 

상환 유예 제도란 대학(원)생이거나 폐업, 실직(퇴직), 육아휴직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곤란하여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채무자에게 일정 기간 상환을 유예해 주는 제도예요.

 

*경제적으로 곤란한 상황이란?

1. 폐업으로 인해 상환 유예를 신청한 때

- 근로·퇴직·양도소득 합계 < 의무상환액 귀속 연도의 상환기준소득

2. 실직·육아휴직으로 인해 상환 유예를 신청한 때

- 사업·퇴직·양도소득의 합계 < 의무상환액 귀속 연도의 상환기준소득

3. 실직(육아휴직 포함)과 폐업이 모두 발생하여 상환 유예를 신청한 때

- 퇴직·양도소득의 합계 < 의무상환액 귀속 연도의 상환기준소득

 

[신청방법]

1.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 신청

: 로그인 > 민원신청 > 신청 > 상환 유예 신청

 

2.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관할세무서에 제출

- 대학(원)생: 재학증명서 등 대학(원)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 폐업, 실직(퇴직), 육아휴직: 폐업사실증명, 퇴직증명서, 인사발령서 등 해당사유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신청기한]

구분 대학(원)생 폐업, 실직(퇴직), 육아휴직
통지분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원천공제기간 종료 1개월 전까지 통지서 받은 해의 6월 1일 부터 원천공제기간 종료 1개월 전까지
납부 통지분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납부기한 3일 전까지 통지서를 받은 해의 6월 1일부터 납부기한 3일 전까지
고지분 고지서를 받은 날부터 납부기한 3일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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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조건 및 상환 방법에 대해 알아봤어요. 몇몇 분들은 무조건 학자금 대출금을 빨리 갚고 싶은 마음에, 무리하게 상환 계획을 잡는데요. 추후 여유 자금이 없어서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더 높은 금리의 대출을 이용해야 할 수도 있으니 유연하게 학자금 대출 상환 계획 잡으시길 추천드려요. 또, 재직 중인 직장 규모에 따라 간혹 학자금 대출보다 낮은 금리가 적용되는 신용대출을 받을 수도 있으니, 이 부분도 꼼꼼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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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콘텐츠는 2024. 04. 15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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