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전용 주택드림 청약통장, 대출로 내 집 마련 준비하는 방법

청년전용 주택드린 청약통장&대출

 

청년들에게 ‘집’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이번 생은 틀렸어.’가 아닐까 싶어요. 특히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내 집 마련’은 꽤나 먼 꿈처럼 느껴지죠. 이러한 현실에 발맞춰 정부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주택 정책을 새로 내놓았는데요. 지난 11월 24일, 국토교통부에서는 “청년 내 집 마련 1.2.3.” 주거정책을 발표했어요. 과연 어떤 정책인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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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청년 주거 정책이 궁금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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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 주택 대출 = 청년 내 집 마련 1.2.3.

 

우선 본 정책을 간단하게 설명 드리면 ‘청약통장’과 ‘주택 대출’을 결합한 정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전까지는 청약통장과 주택 대출에 대해 각각 별개의 정책으로 지원했었는데, ‘청년 내 집 마련 1.2.3.’에서는 이 두 가지를 연계해 지원한답니다. 역대 최초라고 할 수 있는 정책이죠.

 

‘청년 내 집 마련 1.2.3.’ 정책은 결혼 준비기부터 내집 마련, 그리고 결혼 및 출산 지원으로 이어지는데요. 간단하게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답니다.

 

[ ‘내 집 마련 1.2.3.’의 각 단계 ]

< 1단계>

  • 준비기: 청년 주택드림 통장

- 청약저축을 통해 자산 형성 + 내 집 마련 기회 획득

< 2단계>

  • 내 집 마련: 청년주택드림 대출

- 분양가의 80%까지 저금리 대출 지원

< 3단계>

  • 결혼·출산·다자녀: 생애 주기별 추가 지원

- 결혼, 출산, 다자녀 시 추가적으로 금리 인하

 

본 정책의 시나리오대로라면 청년 주택드림 통장을 이용해 청약저축을 하고, 열심히 돈을 모은 뒤 청년주택드림 대출을 이용해 집을 구매한 뒤, 결혼 및 출산을 통해 대출 금리를 더욱 낮출 수 있어요. 내 집 마련과 결혼, 출산까지 생각한다면 스텝 바이 스텝으로 이 혜택을 이용하면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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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의 기준이에요. 사실 현행 청년 우대형 주택 청약 통장은 가입요건이 상당히 제한적이었어요.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은 이 기준이 완화되었고, 이자율 또한 증가했으며, 납입한도도 올라갔답니다. 조건에 맞는 청년이라면 가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청년전용 주택드림 청약통장 가입 조건>

구분 AS IS
(청년 우대형 주택 청약통장)
TO BE
(청년전용 주택드림 청약통장)
나이 만 19세~34세
소득 연 3,600만 원 이하 연 5,000만 원 이하
세대 요건 무주택 ‘세대주’ 무주택자면 OK
이자율 최대 4.3% 최대 4.5%
납입 한도 최대 50만 원 최대 100만 원

 

📍알아두세요!

  • 현재 청년 우대형 주택 청약통장에 가입돼 있는 분들은 청년전용 주택드림 청약통장으로 자동 전환돼요.
  • 일반 청약 종합 저축 가입자도 조건이 맞는다면 전환이 가능해요.
  • 전환 가입 시 가입 기간, 납입횟수, 납입금은 연속으로 인정돼요.
  • 우대금리(4.5%)는 전환 후 납입액부터 적용돼요.

내 집 마련을 위한 두번째 스텝인 청년 주택드림 대출은 금리를 주목할 만해요. 소득이나 만기별 차등은 있지만, 최저 2.2%의 저금리로 최장 40년까지 지원해 주기 때문이에요. 요즘 은행 이자율이 굉장히 높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이 같은 저금리는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죠?

 

또, 결혼하면 0.1% P를, 출산 시 0.5% P를, 추가 출산하는 한 명당 0.2% P씩 대출 금리를 인하해 준답니다. 이렇게 금리를 계속해서 인하하면 최대 금리 하한 1.5%까지 도달할 수 있는데요. 가장 저금리라 불리는 대학 학자금 대출이 1.7%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 같은 혜택은 가히 파격적이라 할 수 있어요. 청년 내 집 마련 1.2.3. 정책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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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또 다른 정책이 있다면?

 

국토교통부는 청년 내 집 마련 1.2.3. 정책 이외에도 다양한 청년 주거지원 정책을 발표했어요. 우선 청년들의 전월세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저리의 주택 기금 전월세 대출 지원을 강화했고요. 월세 세액공제도 확대했답니다. 또, 청년 보증부 월세 대출 및 주거안정 월세 대출의 지원 대상과 한도를 확대했으며, 전월세 계약 종료 직후 일시 상환도 8년 내 분납할 수 있도록 부담을 완화했어요.

 

1) 청년 월세, 전세 보증금 대출 지원

 

<청년 보증부 월세 대출 변화 >

  • 지원 대상: 보증금 5,000만 원 → 6,500만 원
  • 보증금 대출한도: 3,500만 원 → 4,500만 원
  • 월세 대출한도: 50만 원

<주거안정 월세 대출 변화>

  • 대출한도: 월 40만 원 → 60만 원

 

2) 중소기업 취업 청년 대출

 

중소기업 취업 청년 전세자금 대출은 대출을 연장할 경우 원금 분할상환도 유예할 수 있게 됐어요. 현재는 대출을 연장할 때, 원금의 10% 이상을 상환하거나 금리가 0.1% P 가산되는데요. 앞으로 1회 연장에 한해서는 이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므로 1회 정도는 부담 없이 대출을 연장할 수 있어요.

  • 대출 상환 시 원금의 10% 상환 또는 가산금리 0.1% P → 1회 연장에 한해 미적용

 

3) 주택 기금 전세 대출 대환 지원

 

높은 금리의 시중 은행 전세 대출을 주택 기금 전세 대출로 전환하는 대환 지원도 확대됐어요. 여러 모로 대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된 셈이에요. 지금은 전세 계약 후 3개월 이내에만 대환이 가능한데요. 앞으로 소득 5천만 원 이하인 분들은 전세 계약 후 6개월까지 대환대출이 가능해진답니다.

  • 전세 계약 후 3개월 이내 대환대출 ➝ 연 소득 5천만 원 이하 6개월까지 허용

참고로, 요즘 사회적으로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보호도 강화해 다가구 주택 피해자는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해 살던 주택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줘요. 그리고 피해 집중 지역에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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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정책인 ‘내 집 마련 1.2.3.’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어요. 가장 핵심은 ‘청년전용 주택드림 청약통장 + 청년 주택드림 대출’이라고 할 수 있죠. 고금리 시대에, 이처럼 저리 대출을 해 주는 곳은 사실상 없다고 보아도 무방한 만큼, 무척 매력적인 청년 주거 정책이라 할 수 있답니다. 모아서는 집을 살 수 없는 시대라고 하지만 주거 정책 등을 잘 활용하면 조금 더 빨리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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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콘텐츠는 2023. 12. 07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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