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청년 취업지원 제도&지원금(ft. 신청해)

청년 취업지원 제도

 

수도권에 청년 인구가 몰리는 이유?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이유 중 단연코 1위는 취업이 아닐까 생각해요. 지방에 비해 일자리가 다양하고 임금, 복지 등이 좋을 거라는 기대 때문이죠. 사실 막연한 기대라고만 볼 수도 없는 게 많은 대기업들이 수도권에 위치해 있기도 하죠. 비수도권 청년이 취업을 위해 수도권에 머무르다 보면 취업 준비 외에도 신경 쓰이는 것들이 있는데요. 바로 타지에서 지출해야 하는 정주 비용입니다. 그런데 비수도권 청년 취업지원을 위해 수도권 정주 비용은 물론, 학습공간 비용까지 보조해 준다고 해요. 이름하여 '신청해'.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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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청해'가 뭐죠?

 

'신청해'는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의 줄임말로 신한금융 희망재단과 고용노동부가 함께 하는 청년 지원 사업이에요. 우리나라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청년 지원 사업이랍니다.

 

지난 9월 신한금융 희망재단과 고용노동부가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거죠.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인한 청년 취업지원 제도는 기존의 청년 취업지원 제도와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요. 현실적으로 수도권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이 겪는 경제 부분을 도와주거든요. 수도권 정주 비용은 물론 학습공간 이용 비용까지 청년 취업 지원금을 준다고 하니, 반갑지 않을 수 없겠죠?

 

사실 이 청년 지원 사업은 10월 9일로 1차 접수가 마감됐어요. 그리고 다가오는 11월 2차 지원 모집을 한답니다. 그럼 언제, 어떻게 지원하고 또,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2. '신청해' 신청 기간& 지원 조건

 

1) 신청 기간

  • 2023년 11월 6일~2023년 11월 26일

 

2) 신청방법

11월 6일 신청이 시작되면 홈페이지 첫 화면에 신청해 바로 가기를 클릭해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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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청해' 지원 혜택

 

‘신청해’에 선정된 청년 중 1천 명은 수도권의 거주 비용을 보조받는데요. 무려, 3개월 간 월 50만 원 씩! 총 150만 원이나 청년 취업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요. 반면, 나머지 1천 명은 취업 준비를 위한 학습공간(가령 스터디 카페) 이용 비용으로 60만 원의 청년 취업 지원금을 받게 돼요.

  • 1천 명 내에서 거주비 지원(매달 50만 원 x 3개월=150만 원)
  • 나머지 1천 명 학습공간 이용 비용 60만 원 지원

 

 

4. 또 다른 청년 취업지원 제도도 알아보자!

 

신청해 외에도 여러분의 취업을 돕는 제도가 아주 많은데요. 그간 몰라서 하지 못했던, 청년 취업지원 제도를 알려드릴게요. 잘 활용하시면 어깨를 무겁게 했던 취업도 조금은 가볍게 느껴질 수 있을 거예요.

 

1) 국민취업지원 제도

 

국민취업지원 제도는 취업을 원하는 분들에겐 취업지원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또 저소득 구직자에게는 최소한의 소득도 지원해 주는 제도예요. 1 유형과 2 유형이 있으며, 1 유형은 ‘구직촉진 수당’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고, 2 유형은 ‘취업활동 비용’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아요. 각각 지원 요건과 다르므로 여러분이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지 잘 살펴보고 지원하셔야 할 거예요.

 

<국민취업지원 제도 지원 대상>

1유형 2유형

<요건 심사형>

  • 15~69세 구직자
  • 가구 소득 중위소득 60% 이하
  • 재산 4억 원 이하(18~34세는 5억 원 이하)
  • 취업 경험자

특정 계층

: 결혼이민자, 위기청소년, 월 소득 250만 원 미만 특수 형태 근로자, 영세 자영업자 등

 

청년

: 18~34세 구직자

 

중장년 구직자

: 35~69세 구직자 (중위소득 100% 이하)

<선발형>

  • 요건 심사형 중 취업 경험 미충족자

(단, 18~34세 가구단위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5억 원 미만)

 

참여자 모두는 취업에 필요한 직업훈련, 일 경험, 복지 서비스 연계, 일자리 소개 등 각종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받는데요. 이와 더불어, 1유형 참여자에게는 구직 중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위해 구직촉진수당(월50만원×6개월+부양가족* 1인당 10만 원씩 월 최대 40만 원 추가 지원)을 지원받아요.

 

또, 2유형 참여자에게는 최대 6개월 범위에서 수당(월 최대 28만4천 원)의 취업활동 비용 지급해 생계 부담을 덜 수 있게 하고 있죠. 여러분이 지원 요건에 해당한다면, 꼭 참여하셔서 취업지원 서비스와 최소 소득까지 보장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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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년도전지원사업

 

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정말 이대로 다 놔버리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그런데, 이런 청년들의 의지를 다시 다지고, 취업에 도전하도록 돕는 제도가 있답니다. 바로 ‘청년도전지원사업’인데요. 각 지자체 청년센터를 통해 진행돼 접근도 쉽고,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20만 원의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어서 의지가 샘솟을 수밖에 없을 거예요.

 

[청년도전지원사업 지원 대상]

 

(공통 요건)

  •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예외),
  • 구직단념 청년 문답표(서식16) 21점 이상(만점 30점)인 청년(만 18~34세)

 

👉🏻구직단념 청년 문답표 몇 점인지 체크하러 가기>

 

(지역 특화 요건)

공통 요건 충족이 어려운 청년이라도 지원의 필요성이 인정되어 지자체 청년센터에서 참여를 승인한 청년(30%까지 허용)

(예를 들어 보호시설(보육원, 보호관찰소 등) 독립 후 개인적 사정 등으로 국민 취업지원 제도 등 취업지원 서비스 참여가 어려운 청년, 심리 상담 등 관리가 필요한 청년 등)

 

[청년도전지원사업 지원내용]

 

현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위해 선정된 지역별 청년센터는 총 21곳인데요. 필수 프로그램, 공통 교육 외에도 센터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에요.

 

필수 프로그램에는 MBTI 검사를 바탕으로 매니저와 1:1 소통하는 ‘밀착상담’, 플래닝 북을 이용해 계획을 세우는 ‘자기탐색’, 영상을 통해 건강식 요리 방법과 활력 운동 방법을 배우는 ‘생활관리’가 있어요.

 

공통 교육으로는 문화 예술을 주제로 소통하고 감정을 나누는 ‘커뮤니티 운영’을 비롯해 ‘실전 자기 계발 프로그램’과 취업에 필요한 기본 교육을 원 데이로 진행하는 ‘취업 기초교육’ 등이 있고요. 교육 내용을 곰곰이 살펴보다 보면, 취준생의 취업 자체를 돕는 교육뿐만 아니라 상담과 생활관리 등을 통해 취준생의 정신건강 부분도 케어해준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청년도전 지원사업 프로그램 총 40시간 중 32시간 이상을 이수하면 20만 원도 지원해 준답니다. 각 지자체별로 진행 기간이 각기 다르므로, 자치단체 청년센터 방문해 상담을 받아보시거나 아래 링크에 기재된 연락처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지역별 청년센터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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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유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더 이상 주저하지 마시고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시길 바랄게요. 생각보다 더 다양한 지원 제도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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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콘텐츠는 2023. 10. 27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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