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음식점업 매출 늘리는 방법

음식접업, 식당 운영 시 매출 올리는 방법

 

10개 음식점이 문을 열면 그중 9개 업소는 3년 안에 문을 닫는다는 말은 지어낸 말이 아니에요. 주위를 조금만 둘러봐도 2년이나 3년을 넘겨 식당 운영을 하는 곳을 찾아보기 힘든 건 사실이니까요. 그만큼 음식점업 운영을 하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고, 지속적인 매출을 창출해 내기 어렵다는 말이에요.

 

사실 음식점업 매출을 높이기 위해 엄청나게 대단한 전략이 필요한 건 아니에요. 의외로, 정말 사소한 것에서 매출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답니다. 오늘은 지금 바로 실행 가능한 ‘음식점업 운영 시 매출 늘리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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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작은 식당이라도 레시피를 만들자

 

어떤 날은 맛이 싱겁고, 또 어떤 날은 맛이 좀 짜고. 방문할 때마다 맛이 달라진다면, 고객은 그 가게에 계속 밥을 먹으러 오지 않을 거예요. 식당은 일관된 맛을 내는 게 참 중요해요. 골목식당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 백종원이 가게 사장님들께 항상 강조했던 것도 바로 일관된 맛이었죠. 그만큼 큰 식당이든 작은 식당이든 일관된 맛을 유지할 수 있는 레시피가 필요해요.

 

만약 레시피가 있다면, 주방장이 앞치마를 벗어던지고 나가는 상황에서도 일관된 맛을 만들어낼 수 있을 거예요. 또, 손대중이 아닌 식재료 정량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원가가 안정되는 이점도 있을 수 있죠. 어쩌면 조리 실수로 음식이 버려지는 일도 이 레시피가 있다면 방지할 수 있을 거예요.

 

‘예전엔 맛이 괜찮았는데, 이번엔 별로네?’라며 고객이 발길을 돌리기 전에 지금 당장 '레시피 북'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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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손님들이 오게 하는 분위기를 만들자

 

고객이 음식을 맛보면서 ‘음~맛있다’고 할 때, 미각의 비중은 30%에 불과하다고 해요. 나머지 70%는 눈으로 맛보고, 코로 느낄 수 있는 매장의 전체 분위기가 좌우하죠. 그만큼 음식은 물론, 어떤 분위기에서 음식을 먹는지도 정말 중요하답니다.

 

레트로 콘셉트를 활용한 인테리어도 좋고, 시골 정원같이 편안함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도 좋아요. 가게의 주요 메뉴, 컨셉과 어울리는 분위기를 만들어 보세요.

 

만약 전체 인테리어를 바꾸는 게 힘들다면, 매장 내 색채를 바꾸고, 인테리어 소품이나 음향 기구 등을 활용해 컨셉에 맞게 배열해 보세요.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도 매장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요.

 

 

03

기다림을 서비스로 바꾸자

 

식당 운영이 잘 되면 으레 고객이 기다리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장님들이 있어요. 하지만, 잘못된 생각이에요. 물론 당장은 고객 이탈이 많지 않을 수 있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고 힘들다면 고객의 재방문율은 떨어질 거예요.

 

‘아, 이렇게 오래 기다릴 줄 알았으면, 오지 말걸. 너무 덥다…’

 

여유가 있다면, 고객이 기다리는 대기실을 정이 가득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바꿔 보세요. 대기실에 손님 테이블이 있다면 과일이나 과자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 물론, 메인 메뉴의 맛을 해치지 않을 정도의 애피타이저 용으로만 해요. 만약 공간을 바꿀 여력이 되지 않는다면, 가게 메뉴를 한 입 요기로 만들어 웨이팅 푸드로 제공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이 외에도 고객의 기다림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최대한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내야 해요. 만약 고객이 기다리는 시간이 꽤나 버틸만 하다면, 몇 시간 줄 서서 기다리는 맛집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을 내서 재방문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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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사장도 글을 써야 한다

 

물론 SNS 마케팅을 하지 않은 소문난 맛집도 많아요. 하지만, 이런 경우는 대부분 오랜 시간 명성을 쌓아온 노포인 경우가 많아요. 반면, 음식점업 운영에 갓 발을 디딘 사장님이라면? 글을 쓰는 게 좋아요. 짧은 글, 긴 글 상관없어요. 글을 쓰는 게 바로 마케팅이랍니다.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뭐든 좋아요. 하루에 하나씩 꾸준히 게시글을 올려 친구를 만들고, 나아가 팬덤을 만들어 보세요. 꾸준한 글쓰기가 식당 운영에 놀라운 결과로 돌아올지 몰라요.

 

 

05

결국 핵심은 ‘고객’

 

사업의 출발은 결국은 고객이에요. 즉, ‘내가 고객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만들어지게 되는 게 사업이죠.

 

장사 역시 마찬가지예요. "고객에게 어떤 서비스를 해줄 수 있을까?", "고객이 원하는 게 뭘까?" 등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해요. 고객의 행복을 위한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는 것도 좋고, 고객이 만족할 만한 특별한 서비스를 기획해 보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하나 더! 이건 작은 가게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팁인데요. 작은 가게일수록 손님을 기억해두려고 노력하는 습관을 가지는 게 도움이 돼요. 오랜만에 방문한 손님에게 ‘왜 이렇게 뜸하셨어요. 요즘 어떠세요?’라고 말 한마디를 건네며 관계를 형성하는 건 단골을 만드는 기본 중의 기본이랍니다.

 

베이직 이즈 베스트! 이 방법이 어렵다면, 웃으면서 인사를 건네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또, 메뉴를 설명할 땐 구체적으로 꼼꼼히 설명하고요. 이것만으로도 절반은 성공한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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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음식점업 운영 시 매출을 높일 수 있는 몇 가지 팁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사실, 매출을 올리는 기가 막히고 특별한 방법은 따로 없어요.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것들이지만 실행하지 못했을 뿐이거든요. 오늘 알려드린 방법을 조금씩 적용해 보세요. 하나, 둘 단골이 생기고 매출도 점점 늘어날 수 있을 거예요. 점점 늘어나는 외식 산업 비중. 진심과 정성을 다하는 사장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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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콘텐츠는 2023.07.26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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