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이 영국 GEP에 선정, 이제 글로벌 무대로 진출해요!

삼쩜삼이 영국 정부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기업가 프로그램'(이하 GEP)에 선정되었어요.🎉 이를 발판으로 삼쩜삼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세무를 돕는 🌏글로벌 택스테크 기업으로 성장의 교두보가 마련됐는데요. 앞으로 우리 한국의 기술력이 세계인들의 삶을 편리하고 이롭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뜨거운 사명감과 설렘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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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P는 이런 프로그램이에요.

 

GEP는 'Global Entrepreneur Programme'의 약자예요.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글로벌 기업가 프로그램'. 2004년 영국의 국제통상부(Department for International Trade, DIT)에서 만든 프로그램인데요. 전 세계 유망한 기업(서비스)을 발굴해 ✈️영국 진출을 돕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까지 지원합니다. 주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정, 지원하고 있어요. 현재까지 GEP에 선정된 테크 스타트업은 약 1,100여곳. 선정된 기업은 글로벌 VC 투자 유치 등으로 세계 무대에 안착하는데 전방위적인 지원을 받게 되죠.

 

🌐 GEP 선정 기업에게 주어지는 '혜택'

✔️ 현지 창업자과 함께 하는 멘토링 지원(GEP 동문 아카데미 프로그램)
✔️ 투자자 등 네트워킹 구축 지원
✔️ 영국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한 현지 법률/세무 등 지원
✔️ 혁신사업가 비자(Innovator visa) 지원 : GEP에서 비자 취득을 지원(Endorsement), 3년마다 연장 가능

 

 

GEP에 선정된 기업들

넛메그, 디엔에이핏, 구타, 스위디치.. 그리고 삼쩜삼

 

이미 🗺️세계 무대를 누비는 회사들이 대거 라인업을 이루고 있어요. 알게 모르게 우리 삶에도 영향을 끼치는 서비스를 만든 기업들도 적지 않은데요. 그 자리에 삼쩜삼이 세무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어요.(정확히는 '자비스앤빌런즈' 회사가)

 

미국의 '넛메그'가 대표적인 사례예요. 넛메그는 로드어드바이저를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었어요. 당시 20만 명의 고객 풀과 운영자산 약 10조 원을 달성하며, 영국 GEP의 눈에 띄게 되었죠. GEP에 선정된 후 본사를 영국으로 이전한 넛메그는 2021년 미국 최대 투자은행인 JP모건(JP Morgan)에 1조 원에 매각되며 글로벌 서비스로 시장을 확대하는 주춧돌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시작한 매드-테크 스타트업 '디엔에이핏'의 사례도 유명해요. 온라인으로 💪🏻건강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회사는 2017년 GEP에 선정되자마자 영국 런던으로 본사를 이전했죠. 그리고 GEP의 지원으로 이듬해 개인 유전자 검사 기업 '프리네틱스'에 인수되는데요. 프리네틱스는 이번 2022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되며 글로벌 매드-테크 업계에 많은 이야기를 낳고 있어요. 2021년에는 1,600억 원의 매출을 내고, 7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GEP 지원의 파급력을 잘 보여주고 있죠.

 

나이지리아의 인터넷 전문은행 '쿠다'와 한국의 '스위디치'도 좋은 사례예요. 특히 스위디치는 2015년 설립된 한국 스타트업인데요. 우리에게 익숙한 '온라인 본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죠. 2018년 GEP에 선정되면서 본사를 영국으로 이전, 지금은 글로벌 금융 기업에 온라인 인증 보안 기술을 보급하며 서비스 대상을 세계 무대로 넓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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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디치의 영국 본사 (@swidch 홈페이지)

 

 

삼쩜삼이 선정된 이유

 

이런 쟁쟁한 스타트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삼쩜삼. 영국의 국제통상부가 삼쩜삼에 관심을 갖고, GEP에 선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GEP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리해드릴게요.

 

✅우선 GEP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4가지 조건을 갖춰야 해요. ①독자적인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일 것, ②영국에 본사를 둔 비즈니스 확장 계획이 있을 것, ③시장에 이미 출시됐거나 출시 준비가 완료된 제품이나 서비스일 것, ④글로벌 시장 진출에 명확한 사업 비전이 있을 것이죠.

 

1. 독보적인 혁신성과 기술력

GEP 관계자는 삼쩜삼(자비스앤빌런즈)의🧑🏻‍💻'독보적인 혁신성과 기술력을 높이 인정한다.'고 말했어요. 현재 영국은 국가 핵심 경쟁력이 AI(인공지능)에 있다고 보고 관련 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상황. 삼쩜삼 기술력이 영국의 세무 서비스와 핀테크 시장을 빠르게 혁신할 수 있다는 기대가 선정에 크게 작용했다고 해요.

 

2. 이미 시장에 진출해 검증된 서비스

한국에서 폭발적인 📈성장 그래프를 그린 것도 선정 이유 중 하나였어요. GEP 선정 조건 4가지 중 3번째 해당하는 조건인데요. 삼쩜삼은 출시 2년 만에 이용자가 1,200만 명이 넘어섰고, 이를 통해 돌려 받은 환급액 5,000억 원을 훌쩍 넘긴 경험을 가졌어요. 방대한 금융 데이터를 AI(인공지능)로 빠르게 처리하고, 복잡한 세무 업무를 간편하게 재구성하는 능력이 검증된 셈이죠.

 

3. 세게적인 택스테크(Tax-tech) 수요 증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택스테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예요. 코로나19로 익숙해진 비대면 경제활동이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되고 있거든요. 세금을 징수해야 하는 각국의 🏦정부 입장에서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의 세금 징수 방안을 고민할 수 밖에 없게 됐죠.

 

긱워커와 N잡러도 많아졌어요. 이로 인해 개인의 세무는 점점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흔히 '세무 사각지대'라고 표현하는데, 이걸 쉽고 빠르게 그러면서도 정확하게 정리할 수 있는 택스테크가 영국을 비롯한 전 세계 나라에도 필요한 시점이에요.

 

🎙️ GEP 미셸 데이비슨 존스 총괄

"자비스앤빌런즈는 AI 기술로 한국에서 최초로 개인 세무 자동화 서비스 대중화를 끌어낸 혁신 스타트업이다. 영국 세무 사각지대 해소를 시작으로 세계적으로도 성공할 수 있는 기업이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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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자비스앤빌런즈의 영국 진출 방안을 듣고 있는 '미셸 데이비슨 존스 GEP 총괄 '

 

 

삼쩜삼 X GEP, 비하인드 스토리

 

사실 처음부터 영국에 진출하려던 건 아니었어요.⛔️ 제일 먼저 검토했던 건 동남아시아였죠. 하지만, 주요 6개국을 리서치해보고 마음이 바뀌었어요. 삼쩜삼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판단했습니다.

 

한국은 '홈택스'라는 온라인 세금 신고 체계가 잘 마련되어 있어요. 반면, 동남 아시아 국가에는 이런 체계가 자리 잡지 않았고, 현금 거래가 다반사라 정확한 세금 정산과 세수 확보가 쉽지만은 않았어요. 또 성실 납세자들은 대부분 서면으로 세금을 신고하고 있어 삼쩜삼이 진출한다고 해도 기여가 그리 크지 않겠다고 생각했죠.

 

우리는 이 과정에서 몇가지 교훈을 얻게 되었어요. 아래는 그 교훈을 발판삼아 정리한 📌우리의 기술이 온전히 기여하기 위한 진출 국가의 기본 전제 조건입니다.

 

① 세금 징수와 납부에 체계적인 법률적 기반이 마련되어 있을 것

② 이미 디지털(온라인) 세금 신고 플랫폼이 구축되어 있을 것 (홈택스와 비슷한)

③ 세금에 대한 국민 의식 수준이 높으면서도,

④ 세금 신고 절차가 복잡해 세무 대리 비용이 큰 나라.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기회와 마주했어요. 'GEP 딜메이커'로 활동 중인 '구예림 대표'와의 만남이었는데요.🤝 딜메이커는 GEP에 선정될 수 있는 세계 각국의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일을 해요. 당시 영국 정부도 한국의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기술 개발 능력을 높이 평가해 한국을 '아시아 중점 지원 국가'로 낙점했고, 한국 스타트업을 전담으로 발굴하는 역할에 구예림 대표가 자리하게 되었던 거죠.

 

얘기를 들어보니, 🧑🏼‍⚖️영국 정부는 세금에 대해 매우 엄격한 태도를 취하고 있었어요. 아쉬운 점은, 잘 몰라서 한 실수라도 허위 신고가 적발되면 대단히 강력한 처벌을 내린다는 점이었어요. 여기에 영국에서도 코로나19 위기 이후 긱워커가 늘면서 개인 세무 분야의 어려움이 커지던 상황.

 

구예림 대표는 💭삼쩜삼이 영국 세금 분야에도 큰 이로움을 줄 수 있다고 직감했다고 해요. 타이밍이 GEP 기업 모집 기간이 끝난 시점이었지만, 영국 국제통상부 GEP 담당자를 설득해 삼쩜삼을 뒤늦게 소개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삼쩜삼(자비스앤빌런즈)은 GEP 세무 분야에서 전 세계 최초로 선정된 스타트업이라는 영예를 갖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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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스앤빌런즈 본사를 방문한 영국 GEP 대표단

 

 

GEP 선정으로 느낀점

 

삼쩜삼이 처음 세상에 나오던 시기 저희는 이런 생각을 했어요. 개인 세무 업계에 분명히 이런 간편한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아이러니하게도 이번에도 같은 생각이 들게 되요. 세금 문제는 한국 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든 🌀복잡하고 어려운 게 현실이거든요. 전 세계 어느 국민이든 간단하면서 빠르게, 그러면서도 정확하게 세금을 처리하고 싶은 니즈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세무는 만국 공통 과제라는 걸 느끼게 됐어요.

 

다만, 각 나라의 세법 환경이 다르다는 점에서 영국판 삼쩜삼을 만드는 게 쉬운 일만은 아니라고 보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방정식이 영국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쩜삼은 그간의 경험으로 납세자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에요.

 

 

앞으로 '삼쩜삼 X GEP' 은?

 

이번 GEP 선정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영국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에요. 동시에 영국 현지에 맞는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기획, 개발할 예정이죠. GEP의 지원을 바탕으로 우선 영국령 국가들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갈 예정이고, 영국을 넘어 유럽, 유럽을 넘어 더 많은 국가의 국민들이 세무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삼쩜삼은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글로벌 시장 진출로 새롭게 도약하는 삼쩜삼,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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